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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에서 동료가 손민수 + 영토를 왕따.

직장에서 동료가 손민수 + 영토를 왕따.
자랑스럽지 않아...

직장에서 동갑내기 여자아이는 외모 때문에 갑자기 테리토리가 되기도 하고, 뭘 사는지, 어떤 의상을 물어보는지 다 궁금하다.
그런데 조금씩 목소리 톤이 달라지고 스스로가 자랑스러워지는 것 같아요. 내가 잘못한 게 아니라 내 일이 다르다.
그냥 이런 사회생활이 너무 힘들고 처음인데 어떻게 대처해야 할까요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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