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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배들 앞에서도 부끄럽고, 좋아하는 선생님들이 고생만

후배들 앞에서도 부끄럽고, 좋아하는 선생님들이 고생만 하고 나갔다고만 하고, 나 없이 만들어진 단체 채팅방에서 나 없이 반 친구들이 노는 게 너무 안타까웠다. 처음에 아무말도 안하고 걔네들 다 챙겨주는게 진짜 문제였나 ㅠㅠ 놀고 밥먹으면서 서류도 안보고 그냥 혼자놀고먹은거같아서.. ... ㅠㅠㅠㅠㅠ